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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시체 성애자 살인마 - 루카 마그노타

사건요약 루카 마그노타(Luka Magnotta, 1982.7.24~)는 캐나다의 포르노 배우이자 악질적인 살인마이다. 미국 밀워키의 식인종이라 불릴만큼 잔인했던 제프리 다머와 맞먹는 수준을 보여준다. 린준 이라는 중국인 유학생을 침대에 묶고 송곳으로 온몸을 난자해 죽인 후, 시체의 일부를 잘라 자위행위를 하는가 하면 엉덩이 살점을 잘라 먹고, 죽은 시체에 시간을 하고 이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인터넷에 올리는 엽기적인 행각을 벌였다. 시체의 손과 발을 국회 당사에 우편 발송 하는 미친 짓을 저지르고 체포를 피하기 위해 해외 여러나라를 떠돌던 이 싸이코는 2012년 독일에서 체포 된다. 1급 살인죄와 시시 훼손죄를 인정받아 무기징역에 처해진다. 살인마의 생애, 범죄의 싹 루카 마그노타는 1982년..
카테고리 없음 2017. 3. 2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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